헹가메 가지아니

1. 개요

헹가메 가지아니는 이란의 배우, 번역가, 가수이며, 1970년 5월 20일 마슈하드에서 태어났다. 2000년 영화 《황혼》으로 배우 경력을 시작하여, 파즈르 국제 영화제에서 두 번의 크리스탈 시모르그 상을 수상했다. 2015년에는 밴드를 결성하여 공연했으며, 윌콤브 E. 워시번의 저서를 번역하기도 했다. 2022년 마흐사 아미니 시위와 관련하여, 소셜 미디어 게시물과 언론 활동으로 인해 체포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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